
소아감기
소아 상기도감염
어린이에게 가장 흔한 감기 — 연간 여러 번 걸릴 수 있는 정상 범위
어떤 병인가요
어린이는 면역 체계가 발달하는 과정에 있어 연간 여러 차례 감기에 걸리는 것이 정상 범위입니다.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저절로 좋아지지만, 아이들은 열이 갑자기 높게 오르거나 중이염·기관지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밤새 열이 나는 아이를 업고 어디로 갈지 고민되는 부모님을 위해 야간·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아이 상태에 맞춰 약 용량과 처치를 결정하고, 부모님이 집에서 관리할 방법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증상
- 갑자기 오르는 발열 — 38도 이상도 흔합니다
- 기침, 콧물, 코막힘
- 목이 아파 먹기 힘들어하고 잘 먹지 못함
- 보채고 축 처지는 모습
- 귀를 자꾸 만지면 중이염 확인이 필요합니다
- 호흡이 빨라지거나 쌕쌕거리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원인
-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 어린이집·학교에서의 전파가 가장 흔합니다
- 아직 발달 중인 면역 체계
- 환절기 기온 변화와 건조한 실내 공기
- 손 씻기 등 위생 습관이 아직 자리 잡지 않음
- 흡연 가족 — 간접흡연이 호흡기를 자극합니다
-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
진단 방법
- 문진과 소아 진찰 — 열의 경과, 목·귀·폐를 직접 확인합니다
- 신속항원검사 — 인플루엔자·코로나19 확인
- 혈액검사 — 필요 시 세균성 감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 이경(귀 검사) — 중이염 동반 여부를 확인합니다
- 흉부 청진과 필요 시 X-ray — 기관지·폐 상태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열이 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아이가 노래를 부르고 노는 정도라면 해열제와 수분 섭취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다만 3개월 미만 영아의 발열, 해열제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열, 축 처지는 모습은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해열제는 몇 시간 간격으로 먹이나요?
성분에 따라 4~6시간 간격이며, 하루 총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나이·체중에 맞는 용량은 진료 시 안내해 드리고, 열의 높이보다 아이의 컨디션을 보고 먹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린이집에 언제부터 다시 보내면 되나요?
일반적으로 열이 내리고 컨디션이 회복되면 가능하지만, 전염성 질환별로 격리 기준이 다릅니다. 진단에 따라 복원 기준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예방과 관리
- 손 씻기 습관 만들기
- 독감·수두 등 예방접종 일정 지키기
-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 환절기 실내 온도·습도 관리
- 가족 흡연자의 간접흡연 차단
경과와 예후
대부분의 소아 감기는 5~7일 내에 호전됩니다. 중이염·기관지염 등 합병증이 동반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감기도 면역 발달 과정에서 흔하지만, 원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 상담해 드립니다.
소아감기의 치료와 관리
대증 치료
체중에 맞춘 용량의 해열제와 증상 약으로 아이를 편안하게 만듭니다
수분 섭취 안내
탈수를 막는 것이 열 관리의 기본입니다
해열제 사용법
용량·간격을 나이·체중에 맞춰 안내합니다
합병증 관찰
귀·폐 상태를 경과에 따라 다시 확인합니다
생활 관리
실내 습도, 옷 조절, 등원·등교 기준을 안내합니다
회복 후 관리
컨디션이 회복되는 시기를 함께 봅니다
자가진단
- 열이 38.5도 이상으로 오르고 처져 있다
- 기침이 잦고 밤에 심해진다
- 귀를 만지며 보채거나 싫어한다
-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고 소변량도 줄었다
- 평소와 다르게 처져 있거나 보챈다
해당 항목이 있으면 진료를 위해 내원 상담이 필요합니다
지금 전화로 상담하기
